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 치매 지원센터가 '찾아가는 치매 검진 프로젝트'를 운영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검진을 받기 어려운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치매 검진에 참여한 주민이 의료진과 상담 중인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