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계모 '살인혐의' 적용하라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4-23 1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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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로 소풍 간 아이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23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칠곡 의붓딸 학대 치사 사건의 계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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