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팽목항으로 철수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5-01 1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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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오전 3시20분께 세월호 선미에 투입됐다가 50여 분만에 철수한 알파잠수기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이 팽목항으로 입항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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