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간절한 글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4-05-15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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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경기 안양시가 안양역 광장에 설치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 양명고 학생과 교사 1000여명이 방문해 헌화를 하고 추모의 말을 남겼다. 사진은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게 분향소 한켠에 비치된 판에 메시지를 남기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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