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사 희망글판 새단장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4-06-02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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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구청사 정문의 희망글판을 여름을 맞아 김은주 작가의 <1cm 플러스>에서 발췌한 '그렇게 서로를 안으면서 사는 것이다.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는 것처럼'이라는 문구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은 새롭게 단장한 '희망글판'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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