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살린 신부에게 하트세이버 배지 수여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4-07-23 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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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울 강남소방서는 지난 6월6일 미사 도중 쓰러진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를 소생시킨 임상만 수서성당 주임신부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사진은 이날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은 임 신부와 강남소방서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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