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사 받는 '김엄마'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7-29 1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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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도피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구원파 신도 '김엄마(김명숙)'가 재조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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