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황자색 '백양꽃' 활짝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8-22 1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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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22일 오전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에 백양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양꽃은 상사화(相思花)의 일종으로 4~6송이의 황자색 꽃송이가 줄기 끝에 모여 피는 멸종 위기종으로, 백양사 근처에서 처음 발견돼 '백양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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