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복지두레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으로 우울증 가능성이 높아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된 소외계층 주민 40명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자살예방 테마여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여행에 참가한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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