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의회 항공소음 및 주요시설물 안전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항공특위)가 이달 14~15일 이틀에 걸쳐 롯데월드타워 관련부서의 업무보고 및 질의답변을 위한 제5~6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많은 사고로 문제를 일으킨 송파 롯데월드타워와 관련해 관련부서의 업무보고 및 현장방문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질의되는 내용은 ▲항공소음 ▲석촌지하차도 도로침하 ▲롯데월드타워 개장관련 교통개선대책 ▲석촌호수 수위저하 및 수질오염관련 등이다.
항공특위는 14일 교통환경국, 15일 도시관리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와 관련한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의 아쿠아리움 수족관 등과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현장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많은 사고로 문제를 일으킨 송파 롯데월드타워와 관련해 관련부서의 업무보고 및 현장방문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질의되는 내용은 ▲항공소음 ▲석촌지하차도 도로침하 ▲롯데월드타워 개장관련 교통개선대책 ▲석촌호수 수위저하 및 수질오염관련 등이다.
항공특위는 14일 교통환경국, 15일 도시관리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와 관련한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의 아쿠아리움 수족관 등과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현장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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