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 경기도당이 24일 10.28재보궐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
경기도당은 조남혁 전 경기도의원의 사망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의정부2선거구에 정진선 전 의정부시의원(59)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3선거구에는 국은주 대한장애인배드민턴연합회장(51)이, 광명1선거구에는 권태진 전 광명시의원(54)가 후보자로 결정됐다.
이번 재보선에서 유일한 기초의원 선거구인 김포나선거구에는 김종혁 전 국회의원 보좌관(51)이 출마한다.
경기도당은 조남혁 전 경기도의원의 사망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의정부2선거구에 정진선 전 의정부시의원(59)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3선거구에는 국은주 대한장애인배드민턴연합회장(51)이, 광명1선거구에는 권태진 전 광명시의원(54)가 후보자로 결정됐다.
이번 재보선에서 유일한 기초의원 선거구인 김포나선거구에는 김종혁 전 국회의원 보좌관(51)이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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