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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12-02 1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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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주승용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각각 생각에 잠겨 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이 회의에서 문재인 대표에게 분란에 빠진 당을 조속히 수습해 달라고 발언했다. 또 내년 1월 전당대회를 개최, 총선 비상 지도부 선출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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