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 넋기리고 새해 첫 업무 시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이성심)가 지난 6일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현충원을 참배했다.
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성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동작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것으로 올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올해도 새로운 각오로 관악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이 의장은 “새해에는 좀 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부단한 학습과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의회로 거듭나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이성심)가 지난 6일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현충원을 참배했다.
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성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동작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것으로 올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올해도 새로운 각오로 관악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이 의장은 “새해에는 좀 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부단한 학습과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의회로 거듭나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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