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의회 이연구 의장은 지난 26일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 모금방송 행사에 참석해 성금을 기탁했다.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오후 2시부터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진행됐으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자는 취지를 알리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서구의회 역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협력해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구에 지정 기부돼 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오후 2시부터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진행됐으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자는 취지를 알리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서구의회 역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협력해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구에 지정 기부돼 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