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안등 의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서인서)는 오는 2월3일까지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지난 28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는 2월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16년도 국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이어 2월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중랑구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변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의견청취건 등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서인서 의장은 "올 한해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저성장으로 인해 구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소외받고 고통 받는 구민들이 없도록 업무추진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서인서)는 오는 2월3일까지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지난 28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는 2월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16년도 국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이어 2월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중랑구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변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의견청취건 등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서인서 의장은 "올 한해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저성장으로 인해 구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소외받고 고통 받는 구민들이 없도록 업무추진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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