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서인서) 의원들은 최근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최한 'SNS를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전략' 특강에 참가했다.
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여의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정활동이 주민과의 소통확대 및 홍보의 중요한 방법으로 대두됨에 따라 특강이 마련됐다.
조희종 부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참가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SNS를 활용한 주민들과의 소통확대 방법, 의정활동의 실시간 홍보 방법, 트위터·페이스북을 활용한 소통 네트워크 시연 및 실습 등 이영환 SNS 연구소장의 특강을 듣고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및 실전연습을 하는 등 의사소통의 중요한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SNS에 높은 열의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강 종료 후 조 부의장은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의 증가로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SNS사용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의사소통과 정보의 공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만큼 새로운 SNS매체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여의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정활동이 주민과의 소통확대 및 홍보의 중요한 방법으로 대두됨에 따라 특강이 마련됐다.
조희종 부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참가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SNS를 활용한 주민들과의 소통확대 방법, 의정활동의 실시간 홍보 방법, 트위터·페이스북을 활용한 소통 네트워크 시연 및 실습 등 이영환 SNS 연구소장의 특강을 듣고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및 실전연습을 하는 등 의사소통의 중요한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SNS에 높은 열의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강 종료 후 조 부의장은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의 증가로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SNS사용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의사소통과 정보의 공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만큼 새로운 SNS매체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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