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한 법안들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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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3당 원내지도부의 합의로 19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가 21일부터 소집되지만, 계류 법안들을 논의할 상임위원회가 대부분 공전하면서 ‘빈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대 국회는 현재 의원발의가 1만6664건으로 이 중 41.5%를 가결돼 법안 처리율이 절반도 안 되고 있다. 사진은 19일 19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이 한 국회 상임위원회 앞에 쌓여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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