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의회는 박정자 의장이 최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 의장은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 조호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새마을 운동이 다시 한 번 국민을 통합하고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드는 희망 운동으로 도약 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 의장은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 조호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새마을 운동이 다시 한 번 국민을 통합하고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드는 희망 운동으로 도약 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