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곡도서관, 홍종의 작가 ‘털실 한 뭉치’ 전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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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오는 14일까지 홍종의 작가의 <털실 한 뭉치> 아트프린팅 전시를 개최한다.

    <털실 한 뭉치>는 새터민 아이들,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 실향민 할아버지,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잊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이 이뤄지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다.

    아트프린팅 전시와 더불어 14일(19:00-21:00)에는 홍종의 작가를 초청해 평화를 생각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종의 작가는 2002년 율목 문학상, 2014년 윤석중 문학상, 2016년에는 장편동화 <물길을 만드는 아이>로 제26회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내가 이상합네까>,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공짜표 셋 주세요> 등이 있다. 강의 접수는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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