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광주~에버랜드' 구간 연장을"
[용인=오왕석 기자]이건영 경기 용인시의원은 최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를 방문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서~광주’ 노선에 ‘광주~에버랜드’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 국가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용인시 환경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방문해 용인레스피아 개량 및 증설, 백암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된 기흥저수지의 수질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건영 의원은 “현재 국토부 및 환경부 등 국가예산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으로 다시 한 번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용인시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5월24일 용인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부를 방문한 바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이건영 경기 용인시의원은 최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를 방문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서~광주’ 노선에 ‘광주~에버랜드’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 국가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용인시 환경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방문해 용인레스피아 개량 및 증설, 백암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된 기흥저수지의 수질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건영 의원은 “현재 국토부 및 환경부 등 국가예산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으로 다시 한 번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용인시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5월24일 용인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부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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