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명숙)가 제2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제201회 임시회는 이달 26일 시작돼 오는 9월8일까지 총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운영위는 ▲제20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이외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 ▲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조례 등 이행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번 제201회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제201회 임시회는 이달 26일 시작돼 오는 9월8일까지 총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운영위는 ▲제20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이외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 ▲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조례 등 이행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번 제201회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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