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가 오는 9월2일까지 제1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 등이 진행된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정책 연구위원회 설치ㆍ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 일부개정령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의 건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치회관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복지건설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출의 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등을 심사한다.
또한 30일부터 9월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9월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모두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구의회에 따르면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 등이 진행된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정책 연구위원회 설치ㆍ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 일부개정령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의 건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치회관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복지건설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출의 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등을 심사한다.
또한 30일부터 9월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9월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모두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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