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김명숙 서울 강북구의원은 최근 오동경로당(오현로 25나길 92)에서 번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번2동 자원봉사캠프는 3개월에 1번씩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국수, 카레, 떡, 과일, 고기 등을 준비해 경로당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김명숙 의원은 번2동 자원봉사캠프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구의원으로 활동하기 전부터 캠프 회원들과 함께 지금까지 계속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김명숙 의원과 번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 10여명은 점심 봉사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40여명의 노인들에게 손수 준비해온 카레를 점심식사로 대접하고 떡과 과일, 고기와 음료수 등을 나누며 담소를 즐겼다.
봉사활동을 마친 김명숙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 앞장서서 봉사 활동을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번2동 자원봉사캠프는 3개월에 1번씩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국수, 카레, 떡, 과일, 고기 등을 준비해 경로당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김명숙 의원은 번2동 자원봉사캠프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구의원으로 활동하기 전부터 캠프 회원들과 함께 지금까지 계속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김명숙 의원과 번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 10여명은 점심 봉사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40여명의 노인들에게 손수 준비해온 카레를 점심식사로 대접하고 떡과 과일, 고기와 음료수 등을 나누며 담소를 즐겼다.
봉사활동을 마친 김명숙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 앞장서서 봉사 활동을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