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의회는 최근 의회견학 및 체험의 일환으로 송양고등학교 '진로체험반' 동아리 학생 18명이 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송양고등학교 학생들은 4층 본회의장에서 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어 안춘선 운영위원장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안 위원장은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시의회를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처음에는 시의원이 될 줄 몰랐지만 주어진 일을 하나하나 하면서 한 발짝 두 발짝 나아가다보니 어느새 내 꿈이 이뤄졌다”며 학생들도 큰 꿈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자신의 학창 시절 경험과 그동안 의원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학생들이 장차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한편 시의회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비회기 기간 중에는 언제라도 시의회를 개방하고 있어 초등학생들부터 중고생,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견학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송양고등학교 학생들은 4층 본회의장에서 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어 안춘선 운영위원장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안 위원장은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시의회를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처음에는 시의원이 될 줄 몰랐지만 주어진 일을 하나하나 하면서 한 발짝 두 발짝 나아가다보니 어느새 내 꿈이 이뤄졌다”며 학생들도 큰 꿈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자신의 학창 시절 경험과 그동안 의원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학생들이 장차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한편 시의회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비회기 기간 중에는 언제라도 시의회를 개방하고 있어 초등학생들부터 중고생,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견학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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