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의회 김명숙 의원은 최근 강북구 미아동 복합청사 지하1층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강북구 솔매로49길 14)’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불법주정차용 80대를 포함한 총 765대의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감시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운영 현황과 관제상황실을 살펴봤으며 평소 민원이 많은 수유사거리와 번동사거리, 광산사거리 등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방법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김 의원의 요청으로 새로 설치된 번1동 두산위브아파트 앞 CCTV의 작동 현황과 과태료 문제, 차량운행 원활화와 보행자의 안전 제고 효과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CCTV의 위치상 시장입구 간판에 카메라의 시야가 가렸던 CCTV의 높이를 조정한 후의 결과도 확인했다.
아파트 및 학교 주변 방범용 CCTV의 비상벨 운영과 화소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김 의원은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 종일 모니터링을 하며 보이지 않게 일하는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CCTV 설치에서부터 운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구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업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불법주정차용 80대를 포함한 총 765대의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감시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운영 현황과 관제상황실을 살펴봤으며 평소 민원이 많은 수유사거리와 번동사거리, 광산사거리 등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방법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김 의원의 요청으로 새로 설치된 번1동 두산위브아파트 앞 CCTV의 작동 현황과 과태료 문제, 차량운행 원활화와 보행자의 안전 제고 효과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CCTV의 위치상 시장입구 간판에 카메라의 시야가 가렸던 CCTV의 높이를 조정한 후의 결과도 확인했다.
아파트 및 학교 주변 방범용 CCTV의 비상벨 운영과 화소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김 의원은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 종일 모니터링을 하며 보이지 않게 일하는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CCTV 설치에서부터 운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구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업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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