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는 최근 제228회 구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제228회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위원장으로 류상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윤선경 의원을 선임했고 총 7명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홍길식 의원이 마을버스 운행의 문제점에 대해, 서호성 의원이 고시원 거주자에 대한 안전 및 복지대책 여부 등 총 7건의 구정질문과 구청장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총 19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었다.
재정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서대문구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과 행정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서대문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서대문구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개 안건이 수정가결됐다.
또한 오는 23일~12월1일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했으며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일자를 14일로 결정하고 폐회했다.
제228회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위원장으로 류상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윤선경 의원을 선임했고 총 7명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홍길식 의원이 마을버스 운행의 문제점에 대해, 서호성 의원이 고시원 거주자에 대한 안전 및 복지대책 여부 등 총 7건의 구정질문과 구청장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총 19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었다.
재정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서대문구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과 행정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서대문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서대문구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개 안건이 수정가결됐다.
또한 오는 23일~12월1일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했으며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일자를 14일로 결정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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