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 감사·예산안 심사 등 진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최정춘)가 15일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제26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일반안건 의결 및 행정사무 감사, 예산안 심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우선, 이달 16~17일 상임위원회별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 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동작구 민원조정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심사한다.
또한 복지건설 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동주택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하며, 의회운영위원회는 '2016년도 제3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오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일반 안건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한다.
아울러 구의회는 오는 21~29일 구 본청 및 직속(산하) 기관, 동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며 12월1~5일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8~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다.
구의회는 12월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최정춘)가 15일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제26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일반안건 의결 및 행정사무 감사, 예산안 심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우선, 이달 16~17일 상임위원회별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 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동작구 민원조정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심사한다.
또한 복지건설 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동주택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하며, 의회운영위원회는 '2016년도 제3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오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일반 안건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한다.
아울러 구의회는 오는 21~29일 구 본청 및 직속(산하) 기관, 동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며 12월1~5일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8~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다.
구의회는 12월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