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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 ||
치타는 28일 0시 자신의 신곡 '옐로 오션'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 곡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겨 있으며, 특히 현재 시국과 분위기가 맞물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lhyl**** 얼마나 울었던지" "luna**** 뇌가 있는 래퍼치타. 응원합니다" "aodg****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게 힙합 정신인 듯해서 요즘 같은 시국에는 가장 멋진듯요" "nali**** 찾아서 꼭 들어봐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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