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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팝스타) |
방예담이 YG 최연스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YG 팬들이 "보석함 좀 천천히 열어달라"면서 울상을 지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예담은 15살에서 17살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위너랑 아이콘부터 신경쓰자", "상반기에만 아이콘, 위너, 젝스키스 활동으로 아는데", "보석함 좀 천천히 열어주세요, 있는 애들부터 신경써줘요", "위너랑 아이콘도 아직 자리를 못잡았는데..", "상반기에 빅뱅 솔로는 이렇게 또 계획 없는게 드러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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