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JMJ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유나가 최근 다년간의 뮤지컬 무대 경력으로 연기, 노래, 춤을 완벽 소화하며 발랄한 에너지까지 더해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방송외주제작사 JMJ엔터테인먼트의 타고난 개그맨 안경태, 서원섭과 고 배삼룡선생의 복사판 이정표와 같이 출연한다.

이번에 김유나가 출연하는 '청춘극장'은 JMJ, 케이블방송 최다 가입자를 자랑하는 실버iTV가 제작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7080 극장쇼를 무대로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JMJ엔터테인먼트가 그간 윤경화의쇼가요중심,아이콘서트에 이어 올해 첫 선 을 보이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로 충남 청양문화예술회관(1000석규모)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공개방송으로 녹화,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김유나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는 안정적 연기력, 밝고 젊은 에너지를 어필하며 가수로서의 면모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김유나는 5월19일을 시작으로 디큐브아트센터 뮤지컬 햄릿 공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