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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지영 인스타그램 |
볼빨간사춘기의 신곡이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뽐냈다.
불빨간사춘기의 신곡 '남의 될 수 있을까'는 지난 13일 공개된 후 계속해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며 7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섰다.
이에 보컬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사랑해요 정말로"라는 글을 게재해 감사의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사랑과 이별 앞에 선 남녀가 겪을 수 있는 상황과 감정들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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