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야간 · 휴일에도 진료 가능해요”

    인서울 / 이진원 / 2017-07-01 1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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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3곳 진료기관 운영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3곳에서 야간·휴일에도 이용이 가능한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됐으며 가벼운 감기증상 등 경증환자의 과밀화를 억제하고,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서울시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역내 지정된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서울연합의원(금호동1가) ▲이안힐텍소아청소년과의원(성수동2가) ▲아이들소아청소년과의원(행당동) 등 3곳이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7~10시 ▲토요일 오후 3~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한편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 문의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구청·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야간·휴일 진료 건수는 2만7000여건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정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야간·휴일에 주민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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