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에 닿는 따뜻한 손길... 서초구 여성가족플라자, 구민들과 체험행사 성료

    사회 / 이대우 기자 / 2017-07-02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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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여성가족플라자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플라자에서는 ▲ 아빠 쉐프 요리페스티벌 ▲ 드론체험 ▲3D 푸드 프린트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아빠 쉐프 요리페스티벌’에서는 서초구에 거주하는 14명의 아빠가 참가해 목살 스테이크, 녹두 삼계탕, 오삼불고기 등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여성가족플라자 1층에 마련된 요리장에서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받으며 요리를 실시했다. 이후 12시부터는 요리 평가와 시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시상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여성가족플라자 주변에서는 드론·MCN·댄싱로봇·3D프린팅 체험행사 등 신직종 박람회도 열렸다.
    특히 이날‘3D푸드프린터’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3D푸드프린터’기존 ‘3D프린터’를 개량해 만든 것으로, 사전에 입력된 그림대로 재료를 짜서 굽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7.6(목)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될 예정으로 제3회 서초여성상 시상식 및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김병후박사의 행복콘서트가 열려 서초구민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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