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림초교 주민들,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촉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7-07-02 2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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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림초교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상화 및 조속한 추진을 위한 결의대회가 송림동 견본주택에서 개최됐다.

    2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송림초교 주민 200여명은 최근 김은 주민대표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향후 사업추진을 찬성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외부에 보여줄 시기가 왔음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이날 ‘사업추진 반대는, 우리 모두 결사반대’,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마라’, ‘십년 묵은 정비사업, 지금이 바꿀 기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의 숙원사업’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주민들은 또 최근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소수 의견으로 인해 찬성하는 다수의 주민들이 피해보지 않기 위해서는 침묵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되며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의지를 보이는 것이 송림초교 사업 정상화의 길임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특히 주민들의 의지를 담은 연명부 작성과 결의대회 결과가 ‘매매예약’ 기간 연장 시 국토교통부에도 전달되기를 염원한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금주 신규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와 더불어 매매예약 연장을 위한 국토교통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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