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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부경찰서 을왕리 여름파출소. [사진=인천지방경찰청] | ||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관내 5개 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파출소가 운영되는 해수욕장은 총 10개소이다.
인천 중부서의 을왕리, 십리포, 하나개 해수욕장과 강화서의 동막, 민머루 해수욕장 등 5개소를 먼저 개소한다.
상대적으로 피서객이 늦게 몰리는 서포리, 장봉 등 5개소는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하게 된다.
이번 여름파출소 운영기간에는 경찰 기동대와 의경 등 총 74명을 투입해 해수욕장의 안전과 범죄예방활동을 전담한다.
운영기간 중에는 해수욕장의 안전유지와 주변 텐트촌, 인적이 드문 해변 산책로 등 범죄취약장소에 대해 순찰을 강화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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