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천 물놀이장 내달까지 무료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7-07-03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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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월31일까지 고덕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총 연면적 334㎡의 부지에 고래와 물놀이하는 느낌을 주는 ‘고래터널’ 등 18개의 물놀이 시설이 갖춰진 수영장은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바닥분수도 조성돼 있으며, 낮 12시~오후 6시 이용이 가능하다.(공휴일 이용 가능)


    단, 태풍 또는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이용료 무료)


    구는 물놀이장에 시설관리원 배치, AED(자동제세동기) 장비를 비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했으며,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 여름, 고덕천 물놀이장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아이들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동 성심어린이공원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시설 등 12곳 공원내 수경시설도 같은 날 일제히 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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