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11월까지 매주 목·금 진행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7-07-03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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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7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문화마당은 장평역사에서 매주 목요일, 청량리역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10분 40분간 공연이 펼쳐진다.

    또 색소폰, 클라리넷, 통기타, 전자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행인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팝페라, 대중가요, 인디밴드 등 쉽게 들을 수 없는 장르에서부터 대중적인 장르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일상 속 문화마당은 격주로 장소를 바꿔 진행된다. 매달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중랑천 벚꽃길(구민회관 인근)에서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정릉천 수변무대(제기동역 5번출구 다리 아래)에서 오전 11시부터 40분간 공연한다.

    이외에도 각국의 특색 있는 전통악기 연주, 모두에게 친근한 오카리나 연주 등이 주를 이루며, 편안한 음색의 노래 공연은 주말을 즐기는 구민들에게 휴식을 선사한다.

    ‘2017 찾아가는 문화마당’의 매달 일정은 구 홈페이지 ‘문화공연’란, 동대문구 공식 SNS(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천시 장한평역사와 나눔 문화마당을 제외한 공연은 취소되며 추후 변경 일정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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