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0월까지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7-07-03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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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 평균 97만원 지급
    저소득층 241명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3일부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22일부터 ‘2017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 549명 신청자 중에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적격자를 심사해 최종 241명을 선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 하반기 대상 사업으로는 ‘마을가꾸기 사업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등 4대 유형 8개 사업이며, 3일 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시행한다.

    사업 참여자 임금기준은 1일 8시간 기준 5만1760원이며, 월 평균 급여 97만원이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무 기준이며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 수준인 시간당 6470원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기술·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일자리사업으로 정체성 확립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 발굴과 취업교육지원, 기술 습득 및 민간취업 연계 강화를 통한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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