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인서울 / 이진원 / 2017-07-04 13: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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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區, 내달까지 선발대회 개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8월31일까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해 온 구민을 선발·응원하기 위해 ‘노원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민체력100 노원체력인증센터(노원구 동일로 986)에서 만 19~64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대회에서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 참가자 중 3개 부문에서 남녀 각각 1명씩 총 6명을 체력왕으로 선발한다.


    체력왕은 ▲20m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 ▲상대악력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등 6개 항목을 측정해 선발한다.


    구는 향후 선발된 체력왕 6명에게는 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며, 아차상 수상자 6명에게는 7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특히 체력왕으로 선발된 6명에게는 오는 9월 중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7년 국민체력100 체력 왕중왕전’에 구 대표로 참가하는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체력측정시간은 체력인증센터 운영시간에 가능하다. 체력인증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단, 체력측정을 받기 위해서는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한편 노원체력인증센터는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그동안 꾸준히 운동한 구민이라면 체력왕 선발대회 참여로 체력도 측정해 보고 건강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개인의 체력이 가정의 힘이고 그것이 마을로 이어지는 원동력인 만큼 1가지의 체육활동 실천으로 행복한 삶의 습관을 실천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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