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악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옥빈의 근황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옥빈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밝게 웃고 있는 김옥빈과 채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악녀'는 지난 6월 8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