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공간 · 상담실 · 회의실 마련
![]() |
||
| ▲ 신연희 구청장이 4일 오후 강남구 POBA 강남타워에서 열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POBA관 이전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창업지원센터 입주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청년창업지원센터 개포관이 ‘POBA관’으로 새롭게 이전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개포관’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갖고도 자금과 정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가 2010년 11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관한 것으로, 2011년 테헤란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창업지원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POBA관’은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지하 2층에 241㎡ 규모로 창업공간 6개실, 상담실, 회의실을 조성해 최고의 입지여건과 창업환경을 갖췄다. 무엇보다 기존 오픈 형태의 작업공간을 기업별 독립공간으로 조성해 우수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5월 지역내 20~39세의 예비창업자를 공개모집했으며, 창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개팀 69명을 선발했다.
신규 입주기업은 CT, 드론, 3D프린터, 디자인, 지식서비스 분야의 기업으로 선정릉역에 위치한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비즈니스관’에 입주해 ▲사무실 ▲전문가 컨설팅 ▲분야별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게 되며, 이중 우수 졸업기업으로 선정된 6개팀 26명은 POBA관에서 1년 연장지원을 받는다.
구는 창업보육 전문매니저가 상주해 전문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을 통해 청년기업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구연 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최적의 창업 환경과 프로그램 지원으로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 창업가들이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남구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년창업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0년 11월 개관 이후 제1기부터 지난 4월 제6기 졸업 기업까지 409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 매출실적 154억원, 고용창출 925명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