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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a 방송화면 캡처 |
나훈아는 17일 ‘남자의 인생’을 발표하면서 11년만에 가요계로 복귀했다.
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나훈아는 소속사 윤중민 대표를 통해 이번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죽기 전에 죽을 만큼 꿈을 꽃피우겠다”라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이번 앨범이 단순히 히트하는 수준에 머무는 게 아니라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치유가 되는 노래들로 불려지기를 원한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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