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경력직원 9명 공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7-08-28 1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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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오는 2018년 1월 시설안전관리공단의 출범을 앞두고 경력직 직원 9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시설안전관리공단의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대행사무 위탁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경력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채용구분 및 인원은 4~6급 행정직 4명과 4~6급 기술직 5명이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채용직종에 상응하는 공무원 근무 등의 경력자,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채용 분야별로 그 자격이 다르며 학력 또는 거주지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9월11~15일 구청 5층에 위치한 시설안전관리공단 설립추진단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되고, 이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10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11월부터 사무 인수인계 등 공단 출범 준비를 위해 근무할 예정이다.

    자격기준과 전형일정 등의 세부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서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신체적 조건, 학력 등의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능력 중심의 평가를 통해 인재를 채용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용직을 포함해 약 50명 규모의 공단직원 공개경쟁채용은 오는 10월 중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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