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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역내 400여개 구립 및 민간 어린이집에서 근무 중인 보육교사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이날 콘서트는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의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보육교사의 심신 건강은 물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요즘은 부모의 맞벌이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보육교사가 아이들의 정서와 인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다"며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육교사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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