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혼인신고 마치고 인증샷 남겨요"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7-08-29 1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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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가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앞에서 혼인신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청 입구 근처에 있는 조롱박터널 앞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포토존은 자연을 배경으로 담은 오픈된 공간에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아크릴 프레임 구조물이 설치돼 있어, 동대문구청 민원여권과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요청시 민원행복도우미가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한 신혼부부의 힘찬 새출발을 기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 “포토존 설치로 구청을 내방한 민원인들이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1층 종합민원실에서는 내방한 민원인들이 쉬어갈 수 있는 독서사랑방 설치 및 취약계층을 배려한 OK창구, 자원봉사 행복도우미 운영 등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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