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빛 반사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손수레에 안전봉을 설치하는 등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최근 3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노인 및 보행자의 교통사고는 늘어나는 추세로 경기북부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54%가 60대 이상 노인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관내 고물상 영업시작 시간에 방문해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20여명에게 야광조끼를 배부했다.
또한, 도로에서의 손수레 사고사례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야광조끼를 전달 받은 할머니(80세)는“늦게 나가면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없어 주로 새벽 일찍 일을 하는데 쌀쌀해진 요즘, 외투 겸 안전용으로 잘 입고 다닐 수 있겠다. 고맙다.”고 말했다.
유태천 교통관리계장은“폐지수거 노인 대부분이 형편이 어려워 도로에서 폐지를 줍는 일이 위험한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도로횡단이나 무단횡단을 한다.”,“무방비로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단속보다는 야광조끼 지속 배부 및 계도위주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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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 ||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관내 고물상 영업시작 시간에 방문해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20여명에게 야광조끼를 배부했다.
또한, 도로에서의 손수레 사고사례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야광조끼를 전달 받은 할머니(80세)는“늦게 나가면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없어 주로 새벽 일찍 일을 하는데 쌀쌀해진 요즘, 외투 겸 안전용으로 잘 입고 다닐 수 있겠다.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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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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