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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노동종합복지관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11일 노동 현장을 찾아 임금·퇴직금 체불 등 노동권익 상담을 진행한다.
10일에는 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 첨단산업로 첨리단길 군포에이스 더블유밸리 인근에서, 11일에는 같은 시간 산본역 3번 출구 육교 보도에서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 및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운영한다.
현장 상담부스에서는 노동자와 시민, 사업주·인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과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임금과 퇴직금 체불 상담에 집중하고, 체불 발생 시 진정 방법 등 대응 절차도 설명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사전 예방과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