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북티크 학습관’ · 8일 ‘이웃사이 학습관’ 개관
우리 동네 강사도 발굴 예정
30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동네 학습관을 논현동에 위치한 예비 사회적 기업내 ‘북티크 학습관’과 세곡동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내 ‘이웃사이 학습관’ 등 2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우선 오는 9월6일에 ‘북티크 학습관’이 지정기념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북티크’는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사업을 하는 서점으로, 앞으로 서점과 카페의 공간을 지역 독서리더 양성, 인문학 특강 등의 주민대상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8일에는 ‘이웃사이 학습관’이 개관한다. 이곳에서는 임차인 대표회의를 중심으로 단지내 카페와 도서관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우리 동네 학습관을 단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정기강좌 운영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특히 지식 재능기부가 가능한 단기강좌를 연중 지원하고, 우리 동네 강사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리 동네 학습관을 꾸준히 늘려 생활권 단위 학습 기회를 점차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지정된 학습관 2곳에 대한 꼼꼼한 모니터링과 운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하며 주민 맞춤형 학습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명옥 구 교육지원과장은 “시간, 장소, 주제의 경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과 시간을 찾아내 특성화된 우리 동네 학습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동네 학습관이 빠르게 정착해 지식의 선순환과 주민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학습관은 지난해 처음 평생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일원·세곡지역에 2곳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높은 참여율 속에 운영 중이다.
우리 동네 강사도 발굴 예정
![]() |
||
| ▲ 우리 동네 학습관에 참여한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유휴 민간시설을 공익적 용도로 활용, 주민을 위한 학습공간 조성에 나섰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동네 학습관을 논현동에 위치한 예비 사회적 기업내 ‘북티크 학습관’과 세곡동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내 ‘이웃사이 학습관’ 등 2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우선 오는 9월6일에 ‘북티크 학습관’이 지정기념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북티크’는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사업을 하는 서점으로, 앞으로 서점과 카페의 공간을 지역 독서리더 양성, 인문학 특강 등의 주민대상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8일에는 ‘이웃사이 학습관’이 개관한다. 이곳에서는 임차인 대표회의를 중심으로 단지내 카페와 도서관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우리 동네 학습관을 단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정기강좌 운영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특히 지식 재능기부가 가능한 단기강좌를 연중 지원하고, 우리 동네 강사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리 동네 학습관을 꾸준히 늘려 생활권 단위 학습 기회를 점차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지정된 학습관 2곳에 대한 꼼꼼한 모니터링과 운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하며 주민 맞춤형 학습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명옥 구 교육지원과장은 “시간, 장소, 주제의 경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과 시간을 찾아내 특성화된 우리 동네 학습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동네 학습관이 빠르게 정착해 지식의 선순환과 주민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학습관은 지난해 처음 평생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일원·세곡지역에 2곳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높은 참여율 속에 운영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