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4일 개관

    인서울 / 이진원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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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1층~지상4층 규모
    11일 프로그램 신청 접수

    ▲ 도봉장애인복지관의 전경.(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4일 개관한다.

    앞서 구는 2013년 복지관 계획 수립 후 서울시 심사와 설계공모를 거쳐 2015년 11월 착공한 후 1년9개월간 공사를 진행해왔다.

    세부적으로 복지관의 위치는 마들로 664-23(도봉구총 북쪽)이며,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2099.6㎡ 규모에 ▲강당 ▲방송실 ▲식당 ▲재활운동실 ▲정보화교육실 ▲햇살정원 ▲카페 등이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이용 대상자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구는 오는 9월11일에는 복지관 초기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신청 접수도 같은 날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구는 이곳을 통해 ▲재활치료 ▲평생교육 ▲문화·여가지원 ▲직업교육 ▲취업지원 ▲가족지원 ▲장애인 보장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복지관 개관으로 구 거주 장애인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마련해 복지관이 지역내 장애인 복지를 한 단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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