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고령자 위한 '취업박람회 및 취업교육' 실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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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은 최근 은퇴 노인 중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 및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먼저 시 거주 만 55세 이상의 구직희망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으랏차차 취업교육’과 취업상담알선사업소개를 실시했으며, 구인업체 3곳을 유치해 현장면접 및 채용을 위한 소규모 취업 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날 박람회에 하나종합민원센터, 예주산업, 참사랑어머니회 업체가 참가하여 경비, 청소미화, 건물관리 등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의 연령대는 50대 후반에서 70대 후반까지 다양했으며 푹푹 찌는 더운 여름 날씨에도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을 차려입은 구직자들이 눈에 띄었다.

    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에 고령자를 대상으로 채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9월에는 구와 공동으로 노인의 날 기념 고령자 취업박람회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만 55세 이상 고령자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를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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